식품/요리

요리 재료 잘 고르는 법 #2

lovely cat 2023. 4. 18. 01:43

요리 재료 잘 고르는 법 #2

 

채소

 

*가지(여름)

-짙은 보라색으로 표면에 윤기가 흐르는 것이 좋다. 꼭지가 잘 붙어 있고 꼭지에 잔털이 많은 것을 선택한다.

 

*감자(여름, 가을)

-흠집이 없으며 단단하고 무거운 것, 흙이 묻은 것이 좋다. 싹이나 초록빛이 있다면 독성이 있으니 피한다.

 

*고구마(여름, 가을)

-흙을 털었을 때 표면에 윤기가 있고, 선명한 적자색을 띠는 것이 좋다. 검은 반점이나 흠집이 있는 것은 피한다.

 

*근대(가을)

-손바닥 기준으로 잎이 너무 크지 않은 것, 잎이 넓고 부드러운 것, 선명한 녹색을 띠며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.

 

*깻잎(여름)

-잎과 줄기에 잔털이 고르게 있는 것이 좋다.

 

*냉이(봄)

-뿌리가 지나치게 굵지 않고, 잎이 짙은 녹색을 띠며 향이 진한 것을 고른다.

 

*느타리버섯(가을)

-갓의 표면에 약간 회색빛이 도는 것, 갓 뒷면의 빗살 무늬가 뭉그러지지 않고 선명하며 흰빛을 띠는 것일수록 신선하다.

 

*단호박(가을)

-진한 녹색을 띠며 줄무늬가 선명한 것이 좋다.

  껍질이 단단하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, 꼭지 부분이 움푹 들어간 것이 싱싱하다.

 

*달래(봄)

-둥근 뿌리가 단단하고 겉껍질이 벗겨지지 않은 것이 좋다.

 

*당근(가을, 겨울)

-색이 선명하고 모양과 표면이 매끄러우며 잔뿌리가 없는 것을 고른다.

 꼭지 부분에 검은 테두리가 없고 만졌을 때 단단한 것이 좋다.

 흙이 묻은 것이 더 싱싱하다.

 

*대파(가을)

-흰 부분과 초록 부분의 경계가 뚜렷하고 푸른 부분이 너무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.

 뿌리에 흙이 묻어 있는 것이 더 신선하다.

 

*더덕(봄)

-최소 3년 이상 자란 더덕이 맛있다.

잔뿌리가 적고 껍질째 흙이 묻어 있는 것이 싱싱하다.

자연산 더덕은 향이 짙고 주름이 많은 것이 특징.

 

*도라지(봄)

-국산 도라지는 수입산에 비해 가늘고 짧으며 굵은 뿌리가2~3개로 갈라진 것이 대부분이고 잔뿌리가 많다.

 

*마늘(봄, 여름)

-껍질이 단단하고 들었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이 좋다. 국산 마늘은 껍질에 붉은빛이 감돌고 긴 수염뿌리가 붙어 있다.

 

*마늘종(봄)

-신선한 것은 윗동이 푸르며 힘이 있다.

국산은 밑동이 연한 녹색을 띠는 반면, 중국산은 흰색을 띠니 원산지가 불분명할 때는 밑동을 확인한다.

 

*무(가을)

-가능한 푸른 잎이 붙어 있는 것을 고른다. 들었을 때 단단하고 묵직한 것, 휘지 않고 일자로 곧게 뻗은 것이 좋다.

푸른 부분 면적이 넓은 것이 맛있다.

 

*미나리(봄)

-잎은 연녹색을 띠면서 윤기가 있는 미나리가 연하고 맛있다.

줄기가 통통하고 마디 사이가 짧으며 특유의 향이 진한 것이 좋다.

 

*배추(가을, 겨울)

-초록색 겉잎은 벌레가 먹지 않고, 파릇하며 힘이 있는 것이 좋다. 흰색 줄기는 두꺼워야 좋다.

배추를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신선하다.

 

*부추(여름)

-색이 선명하고 길이가 짧으며 굴고 곧게 뻗은 것이 좋다.

끝이 말라 있는 것은 피한다.

 

*브로콜리(겨울)

-녹색이 진할수록 영양적으로 우수하다.

전체적으로 봉오리가 작으며 송이가 빡빡하게 들어차고 단단한 것이 좋다.

 

*상추

-잎이 연하면서 도톰하고 표면에 윤기가 나는 것을 고른다.

잎에 검은 점이 있거나 찟어진 것은 피한다.

 

*새송이버섯(가을)

-대와 갓의 구분이 확실하며 기둥 표면이 매끄럽고 단단한 것이 좋다.

갓 모양이 고르고 뒷면의 주름이 촘촘한 것을 고른다.

 

*생강(가을)

-붙어 있는 알이 굵고, 굴곡이 적은 것이 좋다.

껍질이 얇은 것이 덜 맵고 수분이 많으며 연하다.

 

*시금치(겨울)

-뿌리 부분이 붉은빛을 띠면서 굵은 것이 좋고 한 뿌리에 잎이 많이 달려야 싱싱하다.

잎은 선명한 녹색으로 도톰한 것을 고른다.

 

*쑥(봄)

-잎 부분은 여리고 옅은 초록빛을 띠는 것이 좋다.

줄기 부분이 얇고 짧으며 하얀 솜털이 있는 것으로 고른다.

 

*쑥갓(겨울)

-잎이 푸르고 싱싱하며 향이 진하고 광택이 있는 것이 좋다.

 

*아욱(가을)

-잎은 짙은 연두색을 띠며 넓고 부드러운 것을 고른다. 줄기는 통통한 것이 싱싱하다.

 

*애호박(봄, 여름)

-맑은 연둣빛을 띠면서 윤기가 나는 것이 좋다. 크기에 비해 묵직한 것이 바람이 들지 않고 속이 실하며 싱싱하다.

 

*양배추(여름)

-윗부분이 완만하고 각이 지지 않은 것, 겉잎이 연한 초록색이고 들었을 때 묵직한 것이 알차다.

 

*양상추(봄)

-연녹색을 띠면서 손으로 눌러 보았을 때 단단한 것이 신선하고 맛있다.

 

*양송이버섯(가을)

-갓이 동글동글하고 줄기가 통통한 것, 상처가 없는 것이 싱싱하다.

 

*양파(여름)

-껍질에 광택이 있고 바삭하게 잘 말라 있는 것이 좋다.

단단하고 들었을 때 무게감이 느껴지는 것을 고른다.

 

*연근(겨울)

-너무 굵지 않은 중간 크기, 들었을 때 묵직하고 모양이 균일한 것이 좋다.

단면의 구멍이 크지 않고 일정한 것, 구멍 안쪽이 하얀 것이 싱싱하다.

 

*열무(여름)

-길이가 짧고 무 부분이 날씬한 것, 잎이 도톰하고 연한 연두색을 띠는 것이 좋다.

줄기를 부러뜨렸을 때 똑 소리가 나면 싱싱한 것.

 

*오이(여름)

-색이 선명하고 돌기가 무르지 않은 것, 단단하고 곧게 뻗은 것이 좋다.

 

*옥수수(여름)

-수염은 진한 갈색, 껍질은 선명한 녹색을 띠는 것이 좋다.

껍질과 속살이 들뜨지 않고 단단하며 묵직한 것을 고른다.

 

*우엉(겨울)

-껍질에 흠집이 없고 매끈한 것이 좋다.

굵은 부분을 잡고 흔들었을 때 휘청거리는 것이 싱싱하다.

국내산은 향이 강하고 흙이 많이 묻어 있는 것이 특징.

 

*토마토(여름)

-꼭지가 마르지 않고 짙은 녹색인 것, 색이 균일하고 선명하며 윤기가 나는 것, 단단하고 무거운 것이 싱싱하다.

 

*표고버섯(가을)

-갓이 적당히 퍼져 있고 갓 안쪽의 주름이 뭉개지지 않은 것이 좋다. 기둥이 길지 않고 통통한 것이 싱싱하다.

 

*풋고추(여름)

-표면이 짙은 녹색을 띨수록 햇볕을 많이 보고 자라 영양이 풍부하고 싱싱하다. 끝이 둥근 것이 맛이 부드럽다.

 

 
진짜 기본 요리책
“진짜, 그냥 딱, 멋 부리지 않은, 기본 요리만 담긴 요리책이 필요해요.” 요리 초보들이 바라는 건 큰 것이 아닙니다. 어려운 조리법, 구하기 힘든 재료, 새로운 스타일의 퓨전 요리가 아닌 매일 식탁에 올릴 수 있는 가장 기본 요리를 알려줄 요리책 딱 한 권이지요. 그러한 왕초보들의 마음을 읽은 생활미식 요리잡지 <수퍼레시피>는 지난 2013년, 요리 초보 독자 패널 100명과 함께 <진짜 기본 요리책>을 만들었습니다. 출간 즉시 모든 온라인 서점 요리책 1위가 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, ‘국민 요리책’, ‘신혼 필수품’ 이라 불리며 20만 부 이상 판매, 지금까지도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. 이러한 <진짜 기본 요리책>이 출간 5주년을 맞아 또 한 번의 도전을 시도합니다. 바로 완전 개정판을 준비한 것입니다. 처음 <진짜 기본 요리책>을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독자 패널 100분과 함께 만들었는데요, 바로 <진짜 기본 요리책>을 통해 왕초보를 확실히 탈출하신 분들이 그 주인공이랍니다. 이번 완전 개정판에는 그간 많은 독자님들이 들려준 생생한 리뷰를 토대로 기존의 좋은 것은 더 빛나게, 부족한 점은 더 탄탄하게 보강했습니다. 또한 기존 레시피는 물론이고 요즘 사람들이 배우고 싶어하는 요리까지 총 320개의 기본 메뉴와 100여개의 응용 방법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. 물론 이 모든 레시피는 처음 요리를 시작하는 초보도 따라 하면 성공할 수 있도록 수차례 테스트해 레시피, 분량, 불 세기, 조리 시간, 저장 기간까지 정확하게 제시했지요. 많은 칭찬을 받았던 밥 짓기, 냉장고 정리, 칼 잡는 법 등의 기본 정보들은 요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정리했답니다. 거기에 그릇, 플레이팅에도 신경을 썼으니 요리하는 재미와 함께 SNS에 요리를 공유하는 즐거움도 경험해보시기를 바랍니다. 참! 초보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자 레시피 A/S도 해드립니다. 애독자 온라인 카페(cafe.naver.com/superecipe)에 궁금한 점을 언제든지 남겨주세요. <진짜 기본 요리책> 메뉴를 개발한 테스트 쿡이 빠르고 친절하게 알려 드릴게요. 자,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이야기! <진짜 기본 요리책>은 처음 선보인 2013년에도, 완전 개정판이 탄생한 2018년에도 늘 엄마 밥상에서 막 독립해 오늘 바로 요리를 시작해야 하는 진짜 왕초보들을 생각하며 만들었습니다. 두려워 마세요! <진짜 기본 요리책>과 함께라면 요리가 점점 재미있어질 거예요!
저자
월간 수퍼레시피
출판
레시피팩토리
출판일
2018.08.24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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